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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건설시스템공학과(건축·토목공학과) 학과장 김건하 교수입니다.

한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과는 1984년 토목공학과로 출발하여 2017년 토목·건축공학부 토목·환경공학전공(Civil & Environmental Engineering)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토목공학은 모든 공학의 모체가 되는 학문으로서 사회기반시설의 계획, 설계, 시공의 근간입니다. 토목전문가는 대한민국 GDP 3분의 1을 차지하는 건설업에 종사하며 현대사회를 윤택하게 하고 환경을 아름답게 합니다. 하천과 바다를 가로지르는 아름답고 튼튼한 교량, 깨끗하게 포장되어 있는 도로, 높은 고층빌딩, 바다를 횡단하는 해저터널, 환경 친화적인 단지개발, 도시의 편리한 교통체계, 상하수도시설 등 시민이 안락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데 필요한 시설물은 토목전문가의 주도 아래 만들어집니다. 시설의 건설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홍수와 태풍 그리고 지진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해방지기술과 환경보전기술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토목전문가는 전통적인 토목공학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연계된 플랜트 설계와 건설, 건설신소재 개발, 우주정거장과 같은 차세대 구조물 설계와 시공, IT 기술과 결합한 시설물 설계와 시공, 구조물을 안전하게 시공하고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기술의 개발에도 참여하여 기술의 발전과 국익 향상에 이바지합니다.

우리 학과는 각 토목분야의 권위자인 아홉 분의 교수님이 참된 토목지식과 윤리의식을 갖춘 토목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양질의 교육을 실시하고 계십니다. 인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차세대 인재를 키우고자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엄하지만 자애롭게 학생들을 지도합니다.

학과에서 충분히 지식을 갖추고 졸업하여 사회로 진출하면 여러분은 정부기관, 국영기업체, 건설회사, 설계회사,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앞서 학과를 졸업한 1,000여명의 선배들은 건설업계에서 유능한 토목전문가로서 활약하며 한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과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교수진의 대표인 학과장으로서, 토목전문가의 꿈을 품고 입학한 여러분을 가르치는 데 긍지와 보람을 느낍니다. 학업에 열심인 여러분을 보듬고 이끄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한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과 학과장 김 건 하

최종수정일 : 2017-01-17